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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리고 이야기27

네팔 기행 (제 6 일 카트만두 ) 2008년 5월 8f일 ( 목요일 ) 어제는 좀 무리한 일정으로 티벳국경을 돌아보고 우리가 처음 묵었던 돌리카힐 리조트로 돌아왔다. 오늘 오전부터 약속이 되어있는 해외 자원봉사프로그램이 카트만두에서 진행이되기 때문이다. 점심도 먹지 못하고 늦은 밤에 리조트에 도착해서 허기진 배를 .. 2008. 5. 16.
네팔 기행 ( 제 5 일 티벳 국경 ) 2008년 5월 7일 (수요일) 어제 마신 술 때문이리라.~ 화장실이 급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눈이 떠지지도 않고 도무지 일어날 가운이 없다. 어렵사리 급박한 생리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일어나니 전신은 천근만근이다. 어쩌면 어제저녁에 마신 술 탓으로 방향감각을 일어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이유.. 2008. 5. 15.
네팔 기행 ( 제 4 일 챠니켓 ) 2008년 5월 6일 (화요일) 우리가 묵은 돌리카힐 로지 리조트는 주변 풍광도 아름답고 숙소내부나 시설도 열악한 통신시설을 빼고는 일반호텔이나 여타 리조트에 버금가는 좋은 시설이었다. 모처럼 따끈한 물에 샤워도 하고 편안한 잠자리에서 잠을 자고 아침식사도 인터네셔널스타일 뷔페로하고 나니 .. 2008. 5. 14.
네팔 기행 ( 제 3 일 돌리카 ) 2008년 5월 5일 (월요일) 오늘은 아침 6시에 기상을 하여 마이크로버스 한 대를 빌리기로 하였다. 운전사를 포함해 전부 10만원에 빌려서 돌리카로 출발하기로 여행일정을 잡았던 것이다. 어제 저녁에 우리를 안내하던 현지 네팔직원이라는 사비나 (Sabina)양에게 내일 아침 6시 까지 출발시간.. 2008.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