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이야기/이춘모의 신문기고문73 경남 일보 (2009년 1월 29일) 시민에게 사과할 줄 모르는 진해시정 이춘모 (진해사랑 시민모임 카페지기) “죄송합니다. 순간적으로 사려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의회에서 공무원들이 발언한 내용을 개인의 의사표시로 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린 사실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더욱이 기자회견을 하는 자리에 시민들이 지켜보는 공적.. 2009. 2. 16. 이전 1 ···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