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선거11 로또복권을 꿈꾸는 진해 국회의원후보들 내가 사는 진해 중앙시장에는 아침마다 가개문을 열면 일수로 돈을 쓰라는 작은 명함크기의 전단들이 짜증날 정도로 주변에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심지어는 영업시간에도 오토바이를 타고 시장골목을 돌면서 집집마다 가개마다 일수돈 쓰라는 명함전단을 날려보넵니다. 치우.. 2012. 1. 22. 이제 진해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진해출신의 김학송 국회의원은 3선 의원입니다. 김 의원은 2007년 한나라당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08년에는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의 국회 국방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러나 김 의원이 국방위원장을 역임하는 동안 진해에 있던 해군작전사령부가 부산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그.. 2011. 11. 19. 정말 어려운 일을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할 일이 있고 하지 말아야할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꼭 자기가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자기가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착각을 하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마 이번에 내가 꼭 그런 착각을 하고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을 자처하고 저지른 것이 분명합니다. .. 2011. 11. 1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