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시민들의 가슴에도.~
조용하게 속삭이듯 따듯한 봄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누가 누구를 비판하는 일도 없고, 상식이 통하고, 원칙을 존중하며
기본이 지켜지는 진해에서 웃음과 화합이 넘치는 따듯한 봄을 기다린다.
내편이 아니면 모두가 적이라는 생각도 버리고.~
모두가 진해 시민이라는 생각을 함께하는 진해의 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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