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이야기/이춘모의 사진이야기3 서호가 쓰는 사진이야기 -- <세번쩨 셔터, 조리게 이야기> -- 오늘도.~ 나는 인생이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 불가의 말에 담겨있는 깊은 뜻의 의미를 되 세겨본다. 우연이라고 생각하여야 할렁가.~? 모르지만 항상 나는 작은 인연들의 끝자락을 잡으며 내 인생의 전반을 이리저리 역으며 살아왔다는 생각에서다. 어쩌면 단기 기술학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 2007. 6. 24. 서호가 쓰는 사진이야기 --<두번쩨 노출 이야기>-- 어제 그제는 골프친다구 쉬구~ 어제는 비 오는 날 땡땡이 친디구 쉬었다. 여름철 한낮에 달콤한 낮잠을 자다가 일어나면~ 갑작이 눈이 부시고 앞이 잘 보이질 안는다. 이럴 때 면 으레 실눈을 뜨고 얼굴을 쳐들기 마련이 아닌가~? 그래도 한참동안은 주위를 살피기 힘들고 사물의 분간이 어려운 것이다... 2007. 6. 23. 서호가 쓰는 사진이야기 -- <첫번쩨 들어가면서 이야기> -- 사실 사진도 잘 찍지 몬허는 주제에 ~ 이런 글 제목부터가 좀 어색헌 일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내가 내 인생을 살면서 사진과 엮인 이야기들은 ~ 수많은 사연들로 차곡차곡 내 가슴속에 쌓여있는지라.~ 한번쯤... 어딘가 털어볼 생각이 있었지만~ 워낙 세상이 바뀌고 혼란스럽게까지 느끼는 이 .. 2007.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