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통합의 시범을 보이기 위해서 주민들의 의사마저 무시하고 통합을 강제한 마, 창, 진 통합에 대한 현실의 우려를 느낀다.
물리적이고 산술적 통합이 이루어 졌다고 해서 지자체의 진정한 통합이 이루어 졌다고 착각할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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