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고싶은 이야기/이춘모의 신문기고문

불편한 진실 [경남도민일보 100824]

by 장복산1 2010. 8. 25.

지자체 통합의 시범을 보이기 위해서 주민들의 의사마저 무시하고 통합을 강제한 마, 창, 진 통합에 대한 현실의 우려를 느낀다.

물리적이고 산술적 통합이 이루어 졌다고 해서 지자체의 진정한 통합이 이루어 졌다고 착각할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