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청년지도자협의회1 박정희의 향수가 느껴지는 그림자로 남아있는 진해 청지회 며칠 전에 진해 청년지도자협의회의 신년인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진해청년지도자협의회는 내 인생의 가장 찬란했던 젊은 청년시절인 30세가 되던 1977년 6월 16일 입회해서 만 45세가 되도록 15년이 넘게 몸담았던 단체입니다. 이제는 나이든 사람들이 모이는 특우회에서 서로 만나며 교분.. 2013.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