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개발1 산삼캐러 갔던 유정농원 이야기 거창읍 상림리 허름한 2층 건물이었습니다. 입구에는 '신지식 임업인의 집'이라는 작은 나무 간판이 붙어 있습니다. 아래는 산림청장 직인이 있고 위에는 1999-9호 황조연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무실에는 오랜 세월의 냄세가 베어있는 낡은 서류들과 산삼, 더덕과 여러가지 .. 2012.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