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암터널1 지자체통합의 의미를 완암터널에 담아야 하는 이유 창원시에서 발간하는 지난호 시정소식지에 창원시의회 김헌일 의원이 쓴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는 글을 읽었다. ‘봄이 되었건만 봄이 온 것 같지 않다’라는 의미로 우리 창원시도 통합은 이루어졌지만, 아직 통합이 시민들 가슴속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고 진단했다. 지난해 7월 .. 2011.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