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총선2 황기철을 만난 사람들 뭐니 뭐니 해도 실질적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들고 있는 사람들은 소상공인들 입니다. 이리저리 얽히고설킨 실핏줄 같이 우리사회의 작고 섬세한 경제순환의 통로들을 서로 연결하는 고리가 소상공인들이기 때문일 것 입니다. 요즘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움직임을 .. 2020. 4. 2. 진해는 왜 정치인이 없을까? 진해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없다. 진해하면 딱히 떠오르는 정치인의 얼굴이 없습니다. 그래도 진해와 정치인을 생각하면 7선에 제14대 국회의장까지 지낸 황낙주 전 의원의 얼굴이 생각이 나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도 사실은 진해에서 정치를 시작 했지만 후에는 창원을 지역구로 하는 정.. 202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