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깔레1 터키일주여행 (제4일차) 토로스산맥을 넘어 지중해의 해안도로를 따라 2시간 넘게 달려서 밤 8시경에 안탈리아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로 가면서 가이드가 하는 이야기가 오늘 우리가 묵을 호텔은 위치나 규모면에서 5성급호텔 이상의 좋은 호텔인데 주인이 인테리어도 새로하고 했으면 참 좋겠는데 아쉽다.. 2017.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