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휴가1 합천 황강레포츠축제(3) 살기가 바쁘다는 이유로 모래사장이 있는 강변이나 해변을 얼마만에 밟았는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아이들 대리고 여름이면 연례행사같이 바다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라면서 하기휴가를 잊어버리고 살아 온 세월이 족히 30여 년을 넘은 것 같습니다. 해딴에.. 2015.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