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지1 「더불어 생각하는 모임 」회상기 「계간 진해」창간호 표지에는 핀트가 잘 맞지 않은 희미한 진해 우체국 우체부 아저씨 사진이 실려 있다. 「계간 진해」는 1988년 이충무공 호국정신 선양회가 사회공헌사업으로 시작한 문화사업 이다. 진해를 이야기 하고 진해를 지키며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2013.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