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계약1 착한 밥상 이야기 요즘 남양유업의 한 직원이 대리점주에게 욕설과 폭언을 일삼은 통화녹음 파일이 온라인상에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남 도민일보에는 “우리가 몰랐던 편의점 이야기”라는 기획기사 다섯 번째 이야기인 <1억 들여 열었는데…닫는데도 7,000만 원>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 2013.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