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시민당1 정치 코미디의 진수 위성정당들 작대기 선거, 고무신 선거의 추억 나는 아직도 내가 엄마 치마폭을 잡고 따라 다니던 시절에 우리동내 윗마을 야학당에서 '가갸거겨 고교구규' 하며 한글을 배우던 우리 어머니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문맹퇴치운동을 한다며 국가적 차원에서 동내마다 운영하던 야학을 열심히하시던 어.. 2020.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