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1 진해는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아마 30년은 족하게 지난 이야기입니다. 관선시장이 시정을 살피던 시절에 나는 진해청년지도자협의회라는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매해 신년이 되면 진해시의 유일한 기관장인 시장, 경찰서장, 교육장을 초청해서 기관장초청 간담회를 하던 시절 이야기 입니다. 언제라고 명확.. 2019.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