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Amateur 사진동우회1 인터넷파워를 실감한 33년만의 해후(邂逅) 내가 지난 1965년 해군에 입대하면서 나는 진해 사람이 되었습니다. 진해에 머물러 살면서 아들 딸 나아 기르고 한 세월이 47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대충 40여년 전에 진해역 옆에서 리라사진관을 개업해서 운영하던 시절입니다. '진해 Amateur 사진동우회'라는 사진써클을 창립해서 활동하던.. 2012.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