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청년지도자협의회2 박정희의 향수가 느껴지는 그림자로 남아있는 진해 청지회 며칠 전에 진해 청년지도자협의회의 신년인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진해청년지도자협의회는 내 인생의 가장 찬란했던 젊은 청년시절인 30세가 되던 1977년 6월 16일 입회해서 만 45세가 되도록 15년이 넘게 몸담았던 단체입니다. 이제는 나이든 사람들이 모이는 특우회에서 서로 만나며 교분.. 2013. 1. 18. 청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이제 년말이 가까워 오면서 어제는 행사가 4개나 겹치는 날이었습니다. 오후 2시에는 마산 합포구청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개최하는 2012총선 예비후보자를 위한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나는 진해 시민후보단일화추진위원장을 맏았다는 이유로 참석을 해야할 것 같아서 참석했습.. 2011.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