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행정1 주먹구구로 셈하는 창원시행정(2) 지방자치단체인 진해, 마산, 창원이 통합되면서 110만의 거대도시가 탄생했다. 정부에서 통합의 명분으로 내 세우며 밀어붙이기식으로 없는 법도 만들어 가며 주민투표도 없이 시의회의결로 통합한 균형발전이나 통합의 시너지 효과는 아직 체감하기 힘들다. 다만 진해는 대부분의 주민 자치권들이 .. 2011.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