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이춘모의 일기장77 가끔은 무모함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나는 온라인판매를 해 보겠다고 생각하고 벼른지가 벌써 3년이 지났다. 사실은 나이가 좀 들다보면~ 모든게 신중해 지고 조심을 한다고 하지만~ 이건 신중이나 조심의 한계를 지난지 이미 오래라는 생각이 든다. 가끔은 마눌한데 일 저지르기 선수라는 핀잔도 듣고~ 엉뚱한짓 저질러 놓고는 집사람에.. 2005. 10. 26. 이전 1 ···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