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이야기/이춘모의 신문기고문73 불편한 진실 [경남도민일보 100824] 지자체 통합의 시범을 보이기 위해서 주민들의 의사마저 무시하고 통합을 강제한 마, 창, 진 통합에 대한 현실의 우려를 느낀다. 물리적이고 산술적 통합이 이루어 졌다고 해서 지자체의 진정한 통합이 이루어 졌다고 착각할 사람은 없다. 2010. 8. 25. 창원시청 홈페이지, 국민 무시하지 맙시다. 2010. 7. 23. 어이없는 창원시청의 정보공개 거부(도민일보100716) 2010. 7. 16. 박완수 당선자.벌써 진해 홀대하나 (도민일보100618) 2010. 6. 18.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