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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송10

진해는 왜 정치인이 없을까? 진해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없다. 진해하면 딱히 떠오르는 정치인의 얼굴이 없습니다. 그래도 진해와 정치인을 생각하면 7선에 제14대 국회의장까지 지낸 황낙주 전 의원의 얼굴이 생각이 나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도 사실은 진해에서 정치를 시작 했지만 후에는 창원을 지역구로 하는 정.. 2020. 3. 23.
창원시는 언제나 그들 생각대로 하는 구나.! -점점 후퇴하는 지방자치- 박완수 창원시장이 지난달 30일 ‘옛 진해 육군대학 부지’를 새 야구장 건립 예정지로 발표하자 구, 육대삼거리에는 야구장 건립을 환영하고 경축하는 현수막들이 가득합니다. 나는 구, 육대 삼거리에 걸린 현수막들이 전하려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 2013. 2. 2.
진해를 팔아 먹은 매향노(賣鄕奴) 논쟁 진해를 팔아 먹은 X 요즘 진해에는 "진해를 팔아 먹은X"이 어디를 가나 화제의 중심에 있습니다. 신문보도에 의하면 지난 30일 오전 11시쯤 어느 행사에 초청된 진해출신 3선 의원인 김학송 국회의원이 민선 3선시장을 지내고 이번에 무소속으로 제19대 총선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 2012. 2. 5.
오늘은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서둘러 진해를 출발해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 도착했습니다. '2012 진해 시민후보단일화추진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약속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총선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 조금은 서두르는 것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 2011.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