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체통합2 주먹구구로 셈하는 창원시행정(2) 지방자치단체인 진해, 마산, 창원이 통합되면서 110만의 거대도시가 탄생했다. 정부에서 통합의 명분으로 내 세우며 밀어붙이기식으로 없는 법도 만들어 가며 주민투표도 없이 시의회의결로 통합한 균형발전이나 통합의 시너지 효과는 아직 체감하기 힘들다. 다만 진해는 대부분의 주민 자치권들이 .. 2011. 7. 23. 배종순님...그냥 토론으로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진해시청 게시판에 배종순님이 마, 창, 진통합에 반대만 하지 말고 시민들의 의식을 전환하자는 글에 대해 본인이 토론한 글입니다. ------------------------------------------------------------------------------------------------------- 진해시민들의 통합에 대한 의식전환을 요구하는 님에게 어떤 토를 달거나 말꼬.. 2010.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