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2 내가 새해에 바라는 소망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라고 해서 특별하게 다를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매일 떠오르는 태양은 아침이면 변함없이 떠오르고 하루가 스물네시간이라는 사실도 특별하게 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우리 인간들이 1년을 365일로 정해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1월 1일은 새로운 한 해를 시작.. 2013. 1. 2. 거창 원기마을의 여름밤 지난 주말에 나는 거창 유정농원 산삼밭을 구경하고 관리사에서 하루밤을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산삼밭을 둘러친 3중 철조망 출입문이 자동개패장치라는 문제도 있었고 이런 저런 여건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좀 난감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마침 자리를 같이 했던 최용환님이 원기마.. 2012.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