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9 유권자와 한 계약을 파기한 진해구 시의원들 선거는 후보가 유권자와 선거공약을 조건으로 하는 계약입니다. 계약(契約)이란 어떤 일에 대하여 지켜야 할 의무를 미리 정해 놓고 서로 어기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것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선출직 정치인들이 선거를 통해서 유권자인 국민들과 하는 아주 기본적이고 기초가 되는 계.. 2012. 9. 24. 오늘 창원시의회 앞이 야단법석했던 사연 주민갈등부추기는 강제통합 왜 하나? 오늘 오전에 창원시의회 건물 입구가 온통 야단법석이었습니다. 야단번석(野壇法席)이란 원래 석가가 영취산에서 야외에 단을 펴고 설법을 할 때 무려 3백만명이나 모여서 시끌벅적하고 어수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경황이 없고 시.. 2011. 11. 4. 통합창원시의회 유원석 부의장에게 보네는 공개편지 존경하는 창원시의회 유원석 부의장님. 진해에서 유일하게 통합을 찬성한 시의원이 재선한 영광을 안고 혁혁한 전공을 인정받이 충무무공훈장같은 대 창원시 의회의 부의장으로 당선된 사실을 이제라도 축하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통합으로 받게될 인센티브의 대단한 가치만 주장하던 배모 전 진해.. 2010. 9. 10. [여론칼럼]검찰 기소독점권 국민에 이양해야 (도민일보100513) 2010. 5.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