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의 허와 실3 [책]"상남동 사람들"을 읽고 요즘 나는 내가 살아 온 평생을 압축해서 다시 사는 것 같이 바쁘게 하루 하루를 살고 있다. 그러나 바쁜만큼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삶이다. 주말이면 서울과 진해를 오가며 바쁜 와중에도 창원에서 정치하는 사람이 쓴 "상남동 사람들"이라는 책을 읽었다. "자영업자 그들의 빛과 그.. 2014. 6. 3. 책을 한 권 출판했습니다. 그간 내가 블로그와 카페에 썼던 글과 신문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아 『지방자치의 허와 실(虛와實)』이라는 책을 한 권 출판 했습니다. 오늘 네이버에 조회를 해보니 인터파크 도서와 yes24 도서에서 온라인판매를 시작 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인터넷에 판매정보가 올라 왔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합.. 2011. 3. 16.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말 한다. 『지방자치의 허와 실(虛와 實)』책을 발간하면서 /이춘모 (진해시민포럼집행위원장)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말한다."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말한다." 지난 2008년 11월 28일 진해시청 브리핑 룸에서 내가 단독 기자회견을 하면서 하던 말이다. 그저 평범하게 시장골목에서 장사나 하면서 살아.. 2011.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