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3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있나?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법도 많은 것이 당연한 현실입니다. 법을 전공하는 법학자나 법률문제로 생업을 이어가는 법룰전문가들도 모르는 법이 수두룩합니다. 법은 서로 다른 판단과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공익이라는 수단으로 통제하는 하나의 방법이고 수단입니다. .. 2014. 4. 11. 내가 "추석" 문구를 빼지 못하는 사연 나는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화하면서 내가 미처 시대의 흐름을 따라 가지 못하는 조급증 때문에 안절부절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대에 뒤지지 않으려고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게임도하고 페이스북도 합니다. 국산품 애용이 애국이라는 생각으로 겔럭시 S-2를 구입하고 아이폰을 들고.. 2013. 9. 6. 간절함인가? 절박함인가? 마케팅 전략인가? 요즘 내가 머물고 있는 신영통 인근에는 거리마다 간절함을 넘어 절박함을 느끼게 하는 광고 현수막들이 게시되고 있습니다. 숨이 막힐 정도로 막혀버린 경기의 어려운 시대적 반응인지 아니면 진심으로 어떤 간절함이나 절박한 사연이 있는지 알지는 못 합니다. 그러나 광고 문구에서 .. 2013.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