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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이춘모의 일기장77

오늘도 바쁘게 하루를 보넵니다.~ 오늘 하루는 종일 바쁘고 정신 없이 하루를 보네고 있습니다. 무모한 도전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번쯤은 시도를 할 가치가 있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추진하는 [올바른 행정구역 통합을 준비하는 진해시민 포럼(Frum)]이 과연 가능할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아침일찍 서둘러 진해시의원 한명 한명에게 .. 2009. 11. 1.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을 생각하며.~ 자유 게시판은 누구라도 자유롭게 자신의 판단이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공간이다. 지금은 서울에 머물면서 일요일이라 여유를 가지고 무척 오래만에 <진해사랑 시민모임>카페에 들려서 글들을 읽는 시간이다. 그간 진해에 많은 변화도 있고 내가 접하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일들도 알 수 있는 .. 2009. 9. 14.
오늘은 청지회 특우회원들에게 글을 발송하였다.~ 지난 달에 진해 청지회 특우회에서 있었던 일이 이번 달에 다시 붉어 졌다. 김x수 회원이 진해시청 게시판에 올린 내글을 문제삼는 것이었다. 오늘은 그 내용들을 정리하여 진해 청지회 특우회 회원 전원에게 발송하였다. --------------------------------------------------------------- 수 신: 진해 청년지도자 협의회 .. 2009. 8. 11.
무척 힘들었던 3일 간의 이야기.~!! 그냥 비오는 어느 여름의 아침이었다. 우리 부부는 일찍일어나 습관처럼 비오는 날이면 아침운동을 생략하고 비가 좀 많이 내린다는 생각을 하면서 목욕탕으로 향하고 있었다. 평소와 다른 것이 있었다면 더부룩한 내 머리를 깍고 이발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이발비를 챙겼던 것이다. 아침 목욕.. 2009.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