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문고2 Excuse me 에 인색한 공직사회의 모순 Excuse me.~!! 어쩌다 서구 사람들과 마주쳐서 서로 부딪치거나 상대의 발을 밟을 때 상대가 우선 하는 말이다. 흔히 Excuse me 라는 말은 "여보세요."라는 의미로 번역하지만 "죄송합니다." "실레합니다."라는 의미로도 사용한다. 전화를 하거나 받을 때는 hello~!! 하고 상대를 부르는 의미로도 Excuse me 를 쓰기.. 2010. 6. 18. 국민과 "허무개그" 하는 국민신문고(國民申聞鼓) 원래 신문고라고 하면 조선 태종 2년(1402년)에 특수청원(特殊請願)이나·상소(上訴)를 위하여 대궐 밖 문루(門樓)에 달았던 북이다. 조선에서는 상소·고발의 제도는 법제화되어 있었으나 신문고는 그 최후의 항고(抗告) 시설로 임금의 직속인 의금부 당직청(當直廳)에서 주관 북을 치는 자의 소리를 .. 2010.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