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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팸투어15

합천 황강레포츠축제 팸투어(2) 여행과 먹거리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여행은 항상 나를 설레게 만들고 여행에서 만나는 새로운 먹러리들은 여행의 즐거움을 나에게 한 층 더 감칠맛 나게 하는 양념같은 존재입니다. 이번에도 합천 황강레포츠축제 블로거팸투어를 주관하는 해딴에 김훤주 대표가 내 입.. 2015. 7. 28.
단감을 블로그마케팅하는 농협조합장 내가 어릴 때 자라던 충청북도 제천군 청풍면에는 과수원이 두개 있었습니다. 지금은 사과라는 단어에 더 익숙하지만 내가 어릴 때는 능금이라고 하던 기억으로 남아있는 사과밭입니다. 내가 살던 마을에서 과수원집은 커다란 가시나무 울타리로 경계를 하고 베일속에 가려진 상태의 아.. 2014. 10. 28.
대책없는 정부의 농촌 대책 [창원단감축제②] 나는 하루에 담배를 한 갑 반이 넘게 피우던 시절이 있습니다. 한 때는 골프운동에 빠져서 일주일에 서너번은 라운딩을 해야 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프로골퍼 박세리가 1998년 7월7일 위스콘신주 퀼러의블랙울프런 골프장에서 열린 US야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제니 추아시리폰(태국).. 2013. 11. 7.
어느 유별난 농협조합장 이야기[창원단감축제①] 유별나다는 말을 국어사전은 얼굴이 못생겼거나 유별난 성격 등으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할 때 쓰는 말이라는 비호감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 단어인 superordinary 는 유별나다는 말을 보통보다 위의 개념으로 표기하고 있더군요. 나는 지난 주말에는 창원 단감.. 2013.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