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원6 최소한의 양심(良心)이 필요한 세상 양심(良心) 양심은 사물의 가치를 변별하고 자기의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의 판단을 내리는 도덕적 의식을 말합니다. 법(法)이란 이와 같이 양심에 따른 도덕적 의식으로 통제할 수 없는 사회적 규율을 강제하는 수단입니다. 그러나 법과 양심의 경계를 구분하기는 매우 어렵기 마련입니.. 2011. 9. 4. 이팝나무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원래 이팝나무라는 이름은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꽃으로 뒤덮여 이밥, 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 하고, 여름이 시작될 때인 입하에 꽃이 피기 때문에 '입하목'이라 부르다가 이팝나무로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곳에 따라서는 이팝나무의 꽃이 활짝피면 풍년이 든다는 얘기도 있.. 2011. 6.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