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시청8 불편한 진실 [경남도민일보 100824] 지자체 통합의 시범을 보이기 위해서 주민들의 의사마저 무시하고 통합을 강제한 마, 창, 진 통합에 대한 현실의 우려를 느낀다. 물리적이고 산술적 통합이 이루어 졌다고 해서 지자체의 진정한 통합이 이루어 졌다고 착각할 사람은 없다. 2010. 8. 25. 창원시청 정보공개 거부에 대한 이의 신청 나는 통합 창원시 출범을 앞두고 창원시와 경남신문사가 공동 개최한 시민 대토론회에 대한 내용의 정보공개를 청구한 바 있다. 그러나 창원시에서는 창원시와 경남신문사에서 공동개최한 내용의 역할분담 및 경비분담 내용 공개요구에는 ㅇ 역할분담 내용은 공개를 ㅇ 경비분담은 협의 내용이 없다.. 2010. 7. 19. 진해 유권자들의 신선한 반란 2010. 6. 4. 진해 유권자들의 신선한 반란 한나라당 공천만 받으면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이 된다는 오만과 독선에서 비롯된 지역의 이해할 수 없던 정치판도에서 지난 1년간 진해 시민단체들의 태동으로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던 진해 유권자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신선한 반란을 일으키며 국민들의 께어 있는 주인의식을 증명하고 있다는 생.. 2010. 6. 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