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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시청8

경남지사후보들의 야합논쟁(野合論爭)을 보며 정치인은 야합(野合)할 능력도 있어야 한다. 한나라당 이달곤 경남도지사 후보가 김두관 야권단일후보에 대해 ‘야3당과 야합하여 단일부호로 선출되었다'는 비난성명을 지난 4월 28일 발표하자 '희망자치만들기경남연대'가 명예훼손이라며 발끈하고 나섰다.는 보도를 시작으로 계속되는 야합논쟁(野.. 2010. 5. 20.
오늘 두 번째 [국민신문고]를 울렸습니다. 몇 일 동안 고질병인 통풍으로 허리가 아파프다는 핑계로 누워서 쉬다가 오래만에 컴에 들어왔습니다. 이리 저리 카페를 살피다가 지난번 [진해시청 정책담당관]을 면담한 글을 시리즈로 쓴 기억이 나서 살펴 보았습니다. 그래도 진해시청 홈페이지 <나도 한 마디>코너의 클릭수를 제한하던 문제.. 2010. 5. 18.
진해시청 정책담당관과 면담한 이야기 (1) 나는 지난 달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무려 1시간 40분 동안을 진해시청 정책담당관과 면담을 한 사실이 있다. 나라고 할 일이 없어서 진해시청까지 찾아가서 그냥 잡담이나 한 것도 아니고 원칙도 없고 상식도 없는 이야기만 하면서 사리에 맞지 않는 나의 일방적인 주장만 하다가 왔다는 생각은 더 더욱.. 2010. 3. 17.
진해시청 정책담당관의 시민의식 나는 지난 달 25일 오후 2시부터 무려 1시간 40분동안 진해시청 정책담당관을 면담한 일이 있다. 진해시청에서 집행하는 이런저런 일들이 궁금하다는 생각에 나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정보공개시스템을 이용하여 정보공개를 청구 해서 받아보는 답변들이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신뢰의 기준이 되는 관공.. 2010.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