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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딴에11

감의종류 보고 깜짝놀란 사연 [창원단감축제③] 어린시절 나의 감에 대한 기억은 홍시나 곶감이 전부였습니다. 어쩌다 한 번 얻어 먹는 홍시나 곶감은 무척 달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홍시나 곶감이 아니고는 너무 떫은 맛 때문에 땡감은 먹지 못하는 과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홍시가 되지 못한 감은 침을 담근다고 해서 소금물에 담구.. 2013. 11. 10.
대책없는 정부의 농촌 대책 [창원단감축제②] 나는 하루에 담배를 한 갑 반이 넘게 피우던 시절이 있습니다. 한 때는 골프운동에 빠져서 일주일에 서너번은 라운딩을 해야 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프로골퍼 박세리가 1998년 7월7일 위스콘신주 퀼러의블랙울프런 골프장에서 열린 US야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제니 추아시리폰(태국).. 2013. 11. 7.
버스타고 함양 속으로 (4) 갱상도 문화공동체 해딴에가 임호마을을 마을가꾸기 사업 제1호로 선정한 이유가 임호마을 뒤에 있는 화장산을 염두에 두었던 모양입니다. 해딴에 김훤주 대표가 화장산에 감탄을 하면서 자랑을 하는 것으로 보아 내일 새벽에 한 번 꼭 올라가 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자리에 .. 2012. 12. 24.
버스타고 함양 속으로(3) 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남도민일보와 갱상도 문화공동체 '해딴에'가 주관하는 ‘버스타고 함양 속으로’ 블로거 팸투어의 최종 목적지는 해맞이 마을로 불리는 임호마을 이었습니다. 해딴에는 농촌마을인 임호마을의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도시사람들.. 2012.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