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 고동우 기자가 내가 일하고 있는 서울의 협동조합사무실을 찾아 와서 이야기를 나눈 시간은 불과 서너시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피플파워 7월호에 내가 살아 온 70년의 세월을 단 3페이지로 함축해서 정리를 했군요. 기자의 능력도 능력이겠지만 분명히 남다른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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