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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이야기/이춘모가 보는 세상 이야기

글을 쓰는 능력이 재주인 고동우기자

by 장복산1 2017. 7. 22.

경남도민일보 고동우 기자가 내가 일하고 있는 서울의 협동조합사무실을 찾아 와서 이야기를 나눈 시간은 불과 서너시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피플파워 7월호에 내가 살아 온 70년의 세월을 단 3페이지로 함축해서 정리를 했군요. 기자의 능력도 능력이겠지만 분명히 남다른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