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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이야기/이춘모가 보는 세상 이야기

미국의 성장은 끝났는가를 읽고

by 장복산1 2017. 8. 4.

경제혁명 100년의 회고와 인공지능 시대의 전망  

'미국의 성장은 끝났는가'는 『거시경제학(Macroeconomics)』의 저자인 로버트 j. 고든 교수가 펴낸 책을 숭실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수료하고 뉴욕 「한국일보」 취재부 차장을 역임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는 이경남이 번역한 책입니다.


무려 1,000페이지가 넘는 경제학 학술서적같은 내용의 두터운 책을 내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정독하기는 처음인 것 갔습니다. 저자는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1870년부터 1970년 사이의 혁명적 한 세기라고 이야기 합니다.


고든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인정하지 않고 우리는 계속 3차 산업혁명의 연장선상에 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우리 정치권에서 4차 산업혁명의 전도사 역할을 해 온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통령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4차 산업혁명 인재 10만 명 육성’을 공약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4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의 핵심 화두였던 4차 산업혁명은 확장성·파급성이 뛰어난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은 신기루인가 오아시스인가하는 논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인내하며 읽었던 이유도 어쩌면 언제 끝날지 모르고 지속되는 우리나라 시장경기의 지루하고 장기적인 경기불황 현상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하는 해답을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막연한 기대나 생각때문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면 돈을 모을 수 있었고, 저축하는 즐거움이 일상적인 생활이었고 행복의 기준이었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 온 기억들을 아직도 간직하고 사는 세대일지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내가 해독하기 어려운 전문용어가 등장하거나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경제학 이론들이 계속될 때는 책장을 덮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중간 중간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은 시대적 상황들을 생생하게 기록한 저자의 제치에 이끌려 책에서 눈을 때기가 어려웠습니다.


로버트 J. 고든은 전기와 내연기관의 발명으로부터 촉발된 2차 산업혁명은 음식, 옷, 주택, 교통, 엔터테인먼트, 정보, 통신, 건강, 의료, 근로 조건 등 우리 생활의 거의 모든 측면을 탈바꿈시키며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성장을 가능하게 했지만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서 비롯된 3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과 엔터테인먼트 등 제한된 범위에서 영향을 미쳤고, 1970년 이후 생산성의 증가는 이전의 100년에 전혀 미치지 못한다고 하면서 1870년부터 1970년 기간에 이루어진 경제성장이 두 번 다시 반복될 수 없는 사건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려고 합니다.

『미국의 성장은 끝났는가』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제1부 1870~1940년 나라 안팎의 혁명을 만들어 낸 위대한 발명' 편은 무척 오래된 옛날 이야기 같지만 내가 태어나기 불과 7년 전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성장을 가능하게 했던 시기의 종점인 1970년은 내가 월남전에 참전했다 부산항으로 귀국해서 새로 개통한 경부고속도로를 운행하는 그레하운드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왔던 시기의 이야기였습니다.


서울과 부산을 직통으로 달리는 그레하운드 고속버스 안에는 뒤켠에 화장실이 있다는 사실이 화제가되기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미국의 성장은 끝났는가』에서 하는 이야기들은 나의 기억속에 깊이 잠들어 있던 시대적상황들을 생생하게 현실로 이끌어 내는 것 같은 묘한 힘이 나를 책으로 빠저 들게 하고 있었습니다.


"전기가 보급되면서 음침한 실내는 옛말이 되었고, 양초나 밀납은 물론 자주 드려다보고 계속 기름을 채워줘야하는 등유램프의 그을음도 먼 추억으로 바뀌었다." - 로버트 J. 고든 저, 이경남 역, 김두얼 감수, 미국의 성장은 끝났는가, 2017, 생각의힘, 172페이지 이런 대목에서는 나도 저녁마다 석유램프의 타다 굳어버린 심지를 가위로 잘라 내고 얇은 원통형의 유리로 된 호롱의 그을음을 물로 닦아내던 기억이 납니다. 무척 오래된 옛날 이야기 갔지만 사실은 새가 경험하고 살던 시대의 이야기들이었습니다.


1940년대 미국의 도시주택에서 일어난 실내 혁명을 한 마디로 압축하면 네트워킹이라는 단어로 대신할 수 있다. 몇십 년 사이에 도시의 가정은 두 번 다시 보기 어려운 대대적 변신을 거듭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촛불과 등유에 의존했던 집 안은 전기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환해졌고, 가전제품도 하나 둘 늘어났다. 집 밖에 있던 변소나 분뇨 탱크는 사라지고 각 가정은 두 개 이상의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한쪽으로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고 다른 한쪽으로는 하수구로 오물을 내 보냈다.  로버트 J. 고든 저, 이경남 역, 김두얼 감수, 미국의 성장은 끝났는가, 2017, 생각의힘, 144페이지


내가 다니던 기술중학교에서는 지금 생각하면 참 이상한 기술과목들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사진과, 라디오과, 시계과, 도장과, 미용과, 이발과, 양제과가 있었습니다. 라디오과는 라디오를 고치는 기술을 가르치고 시계과는 시계를 고치는 기술을 가르쳤습니다. 학교 운동장에는 나무로 된 높은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었고 진공관식라디오에서 트렌지스터라디오가 개발되면서 트랜지스터부품 하나에 튜너와 스피커를 연결하는 납땜질만하면 라디오소리가 들리는 것이 신기해서 방학때면 내가 배우던 사진은 팽개치고 라디오조립을 하거나 도장을 새기는 일까지 참견하고 배우던 기억이 납니다.



미국에서 민항비행기가 처음 하늘을 날기 시작한 것이 1926년의 일이라고 하는군요. 불과 한세기 전만 해도 미국의 가정에서 여자들은 옷을 만들고 물을 길러 밥을 짖고 설거지를 하고 다시 개숫물을 내다 버리는 일로 하루를 보냈다고 합니다. 우리도 내가 어릴 때만 해도 화장실은 뒷간이라고 해서 거처와 멀리 떨어진 후미진 곳에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집안에서 쓸 물을 물동이로 이어 날라야 했고 명절때는 옷감으로 옷을 직접 만들어야 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중국산 제품을 별로 신뢰하지 못하면서 식자제의 원산지를 표기하도록 하고 단속까지 하지만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우리들도 미제, 일제, 독일제 제품들만 찾으면서 국산제품은 지금의 중국산제품만도 못한 대접을 받던 시기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라고 기억합니다. 미국도 1900년대까지 장사꾼들은 우유에 물을 타고, 뉴욕시 제빵사들은 명반과 구리로 반죽의 양과 보존기간을 늘렸다고 하는 대목에서는 끝 없는 인간의 본능적 욕심을 통제하고 발전하는 사회적 합의과정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두 번 다시 일어날 수 없는혁명

로버트 j 고든은 1870년부터 1970년 기간에 이루어진 경제성장이 두 번 다시 반복될 수 없는 사건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남북전쟁 이후 100년 동안 이루어진 경제 혁명은 그때까지 감히 상상조차 못했을 정도로 미국인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전등, 실내배관, 가전제품, 자동차, 항공여행, 에어컨, 테레비전 등이 모든 가정과 직장의 모습을 바꿔놓았습니다.


저자는 이미 둔화된 생산성 상승 추세가 심화되는 불평등, 정체된 교육, 고령화 인구, 급증하는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과 연방정부부채 등의 역풍에 발목이 잡힐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로버트 j 고든의 미국경제에 대한 진단이 우리의 현실에 미치는 시기는 과연 언제일까? 하는 의문을 가저 봅니다. 미국에서 말이 끄는 철도마차가 전부였던 시기에에 적어도 일부도시에서 케이블카가 잠깐 기세를 올렸지만, 전차가 느닷없이 등장했고 결국 말이 끄는 교통수단을 시내에서 모두 몰아낸 시기가 1902년입니다.


1940년 미국의 자동차 체제는 유선형으로 바뀌었고 밀페되었으며 변속기나 현가장치가 크게 개선되었고, 이후 36년의 시차를 두고 1976년에 우리나라에서는 포니자동차가 시판됩니다. 미국에서 1983년 모토로라가 만든 다이나택 8000 시리즈의 휴대폰이 등장하고 13년의 시차를 두고 삼성전자에서 SCH-100이라는 휴대폰이 등장합니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경제적, 사회적 시차가 점점 줄어들면서 이제는 모든 경제적 상황이나 시대적 상황들이 같은 시점에 움직이며 글로벌화 했다고 합니다. 나는 저자가 이야기 하는 둔화된 생산성 상승 추세가 심화되는 불평등, 정체된 교육, 고령화 인구, 급증하는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과 정부와 가계부채 등의 역풍은 이미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과거의 위대한 전진에 기대기 보다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로버트 j 고든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나는 최근에 유통업의 새로운 영역인 베비라협동조합을 조합원들과 설립하고 나이가 70이 넘도록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유통업도 과거의 오랜전통으로 자리 잡고있던 생산, 도매, 소매로 고착되던  시스템에서 멀어진 새로운 유통체널들이 등장하여 새로운 유통조직의 축을 형성한지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대형유통시스템들이 등장하고 온라인유통이 등장하면서 전통시장이나 가두점들이 차지하고 있던 유통의 영역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장기불황의 시장경기가 더해지면서 이제는 생계의 위협마저 느끼고 있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전차가 느닷없이 등장하면서 말이 끄는 철도 마차가 사라지고, DDD전화가 등장하면서 백색전화와 전화교환수도 살아진지 오래입니다. 전자계산기가 출현하면서 수판이 사라지더니, 이제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전자계산기마저 사라지고 있습니다. TV가 등장해도 라디오가 공존하며 휴대폰이 등장해도 집에는 유선전화가 공존한다고 안심하고 있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나는 최근 조합원들이 운영하는 오프라인매장을 온라인매장과 접목하는 작업이 전혀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면서 그 실현이나 가능성은 항상 생각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나는 내가 기술학교에서 3년간 사진기술을 익힐 때 여름방학이면 라디오과도 기웃 거리고 도장과도 기웃거리며 트랜지스터 라디오도 조립해 보고 도장도 새겨보면서  '하면 된다.' 는 생각과 자신감이 아직도 나의 뇌리에 맴돌고 있는 것 갔습니다.


컴퓨터의 컴자도 모르면서 컴퓨터대리점을 개업해서 컴퓨터교육장을 만들고 컴퓨터를 판매하던 시절은 그래도 내가 젊었다는 무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나이가 70이 넘으면서 다시 온라인유통업인 쇼핑몰 운영에 도전을 한다는 것은 너무 늦었고 무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언제나 늦었다고 생각하는 시기가 가장 빠른시기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카페24 창업센터에 입주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온라인쇼핑몰 무료교육장을 찾아 다니고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부천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가산디지털단지나 종로교육장에도 찾아갔습니다.



노력을 해도 않 되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대로는 절대 더 이상 성장은 끝났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가두점이나 재래시장 상권에서 오직 오프라인매장을 운영하면서 매출을 올리며 영업을 계속 할 것이라는 생각에는 한계가 있고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은 분명 합니다. 신용카드가 처음 등장할 때는 요철로된 프라스틱카트위에 먹지로 된 매출전표를 롤러로 눌러서 프린트하면서도 용하게 견디고 적응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품을 판매해도 삼성페이니, 네이버페이니 하면서 스마트폰을 내 미는 고객을 보고 어쩔줄 모르고 당황해 하는 모습을 연상하는 시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출범한지 일주일만에 가입자는 150만을 넘어섰고, 여수신도 1조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나도 카카오뱅크에 통장을 개설하고 국민은행통장에서 100원을 송금하고 다시 50월을 이체하는 작업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쉽고 편하고 빠르다는 장점이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복합매장 운영 제안

나는 지금 조심스럽게 조합원들에게 온,오프라인에서 같이 제품을 판매하는 복합매장형태의 새로운 유통네트워크조직을 만들어 보자는 제안을 해 보고 있습니다. 대체적인 반응들은 부정적일 것이라는 사실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조합을 설립해서 주문시스템을 B2B 쇼핑몰사이트를 구축해서 운영하는 문제에도 다소간 저항이 있었던 것을 나는 기억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조합원 누구도 자신이 필요한 제품들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시즌상품을 주문하는 문제도 별 불편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의지나 노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도장파는 기술을 배우는 모습을 지켜보다 신기하고 궁금해서 집에 와서 지우게에 글씨를 거꾸로 쓰고 면도날로 도장을 파 보았습니다. 그리고 잉크를 발라 종이에 찍어 보니 신기하게 글씨가 찍히더군요. 그리고 도장파는 기술이 별것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후로 나는 모든 것을 자신이 직접 해 보는 것과 그냥 생각만하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만큼이나 크고 먼 거리라는 생각을 하며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가 온라인으로 제품을 판매하는데 왜? 나만 온라인으로 제품을 판매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을 하다 보면 해답은 보이기 마련입니다. 부천에서 온라인 쇼핑몰구축 교육을 한다는 강사는 온라인쇼핑몰구축 강의는 하지 않고 온라인쇼핑몰 하위 딜러들을 모객하는 영업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누구나 액셀정도만 익히면 자기들이 제공하는 제품목록과 상세페이지를 네이버스토아팜이나 오픈마켓에 전시해 판매하면 자기들이 제품을 발송하고 마진을 주겠다는 제안이었습니다.


이제는 온라인쇼핑몰도 마치 피라미드판매방식의 무자본, 무점포로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는 단계로 진화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는 차라리 이와 같은 방식을 우리 조합이 도입해서 운영한다면 훨씬 유리하고 경쟁력이 있는 온,오프복합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각 지역의 오프라인매장에서 직접확인하고 제품을 수령하는 장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각 지역의 오프라인매장에서 반품이나 교환 등의 사후서비스를 손쉽게 받을 수 있다는 특별한 장점도 있습니다.   


우리 조합은 이미 전국에 30여개가 넘는 오프라인매장들이 있습니다. 온라인쇼핑몰을 구축하는 문제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단지 하고자 하는 의지나 노력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러나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전국에 30여개가 넘는 오프라인매장을 개설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문제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가장 쉬운 방법으로 조합원들이 온라인쇼핑몰운영에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느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앉으면 눕고 싶은 인간의 본성이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쇼핑을 하던 젊은 고객층이 다시 오프라인매장으로 제품을 구매하려고 발길을 돌릴 것이라는 기대는 이제 접어야 합니다. 이제는 모바일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손쉽게 핸드폰으로 제품을 고르고 구매하며 핸드폰으로 제품대금을 결제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내 친구들 중에는 카톡이나 Facebook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친구들이 제법 많습니다. 이제 그거 배워서 뭐하려고 하느냐는 생각들을 하는 모양입니다. 세상은 참 무섭고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나는 『미국의 성장은 끝났는가』라는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그냥 하늘만 쳐다 보고 하늘에는 오늘도 해가 뜨고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화하는 세상에 순응하며 같이 카톡도 하고 Facebook도 하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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