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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리고 이야기/이춘모의 여행후기21

이름 없는 절터 합천 영암사지 지난 18일은 경남도민일보와 경남풀뿌리환경교육정보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경남도민 생태·역사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계획은 20일로 일정이 잡혀 있었는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이틀 미리 출발한 여행입니다.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의 지원을 받고 갱상도 문화학교 추.. 2012. 4. 22.
청도와인터널의 성공적 투자조건 나는 이번에 100인 닷컴에서 주관하고 청도 감 클러스터사업단이 초청하는 청도반시 팸투어에 참여하면서 청도의 샤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체험했습니다. 청도의 새로운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지자체들도 스스로 살아 남기 위해서 각종 특색있는 사업들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다.. 2011. 10. 25.
함양에서 물레방아 도는 내력 함양에서 물레방아 도는 내력 물레방아는 1780년 사신의 일행으로 중국을 다녀 온 연암 박지원(燕巖 朴趾源)선생이 청나라의 문물을 듣고 쓴 열하일기(熱河日記)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물레방아는 연암 선생이 1792년 함양군 안의현감으로 부임하여 용추계곡 입구인 안.. 2011. 10. 18.
가을 햇살을 맞으며 걸어본 선비길 (5) (1) 천년의 숨결 해인사 (2) 천년의 소리 ‘소리길 탐방’ (3) 농부 시인을 만나다. (4) 합천 영상테마파크 탐방 경남도민일보와 쥬스컴퍼니가 주최하고 갱상도 문화학교 추진단이 주관한 '합천 명소 블로거 탐방단' 에 처음 참여해서 처음부터 다섯 꼭지를 포스팅하겠다는 약속을 한 것이 화근입니다. 마.. 2011.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