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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84

우환청심환을 사 묵었쥐~~ 어제는 일요일이라 우리 마님과 내가 훌 근무를 해야했다. 저녁 늦게 영업을 마감허구 묵은지 추풍령감자탕 작은거 하나에 밥 한공기..라면사리 1개.. 소주 1병~ 두사람이 감당하기에는 좀 많은 양이지만 배를 두드려가면서 먹고 마시고는 잠자리에 들은 탓으로 세벽 4시에 생리현상의 변화를 감지허구.. 2005. 10. 26.
오늘은 소연이 돌잔치에 갔었쥐~~ 사실은 9월 28일 약속이 되어있었는디~ 소연이 아빠가 군인인 관계로 갑작스런 훈련땜시루 소연이 돌잔치가 오늘로 연기가 되었다~ 베비라 훼미리카드 점수가 3만점 이상 되면 돌잔치에 쓸 걸게 사진도 만들어 주고 사진도 찍어주겠다고 약속을 한 터라 약속을 피할길도 없지만~ 소연이 맘께서 &#4775.. 2005. 10. 26.
마님~ 나 오늘 유축기 하나 팔았어여~~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찌푸리고 있었다. 수요일 오후에는 운동이 약속된 터라 운동을 나가야 하는데... 지난 추석에 넘 맛있게 갈비를 묵다가 그만 입술까지 깨문것이 화근이되어 아직도 온 신경이 입술로 쏠린다. 어쩌다 아물지 않은 상처에 자극이라도 가면 전신이 굳어 버리면서 한기까지 느낄 .. 2005. 10. 26.
가끔은 무모함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나는 온라인판매를 해 보겠다고 생각하고 벼른지가 벌써 3년이 지났다. 사실은 나이가 좀 들다보면~ 모든게 신중해 지고 조심을 한다고 하지만~ 이건 신중이나 조심의 한계를 지난지 이미 오래라는 생각이 든다. 가끔은 마눌한데 일 저지르기 선수라는 핀잔도 듣고~ 엉뚱한짓 저질러 놓고는 집사람에.. 2005.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