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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16

지자체통합의 의미를 완암터널에 담아야 하는 이유 창원시에서 발간하는 지난호 시정소식지에 창원시의회 김헌일 의원이 쓴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는 글을 읽었다. ‘봄이 되었건만 봄이 온 것 같지 않다’라는 의미로 우리 창원시도 통합은 이루어졌지만, 아직 통합이 시민들 가슴속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고 진단했다. 지난해 7월 .. 2011. 5. 23.
지방자치의 허와 실 책 출판 지방자치의 허와 실은 yES24 도서와 인터파크 도서에서 온라인으로 판매합니다. yes24도서: http://www.yes24.com/24/goods/4779412?scode=032&OzSrank=1 인터파크도서: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7960574&bookblockname=b_sch&booklinkname=bprd_title 2011. 3. 24.
자치단체장이 3선(選) 못하면 바보다. 자치단체장이 3선(選) 못하면 바보다. `바보’가 아닌 이상 한번 자치단체장이 되면 3선(選)은 떼 놓은 당상이라는 말이 있다. 지방권력이 자치단체장에게 지나치게 쏠림현상을 일으키는 지방권력의 구조적 문제가 이런 유행어를 만들었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천년 이상의 중앙집권적 정치․행정.. 2011. 3. 8.
창원시의회 한나라당 의원들은 각성하라. 지난 2월 24일자 경남도민일보 발언대에 천진수 전 도의원이 쓴 "국회의원 하수인으로 전략한 단체장과 지방의원"이라는 글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 대부분 공천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도,시의원은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젯밥에만 눈독을 드린다는 이야기는 아마 누구나 동의하는 우리나라 지.. 2011.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