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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16

통합창원시의회 유원석 부의장에게 보네는 공개편지 존경하는 창원시의회 유원석 부의장님. 진해에서 유일하게 통합을 찬성한 시의원이 재선한 영광을 안고 혁혁한 전공을 인정받이 충무무공훈장같은 대 창원시 의회의 부의장으로 당선된 사실을 이제라도 축하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통합으로 받게될 인센티브의 대단한 가치만 주장하던 배모 전 진해.. 2010. 9. 10.
정말 한 번 따져봐야 할 문제다. (언론보도내용중 일부) 도내 모 신문기자와 창원시 박모 시의원과의 균형발전관련 취재내용으로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 박 모의원이 취재 기자에게 말하는 내용중... 박 모의원은 "아니, 생리적인 현상으로 화장실도 못 가나. 땡볕에 며칠을 돌며 다들 고생했는데, 그런 것만 썼나. 나한테 무슨 감정 있.. 2010. 9. 8.
진해 시민단체와 시, 도의원 당선자들의 만남 <좌석이 1열로 길게 배치되어 좌편과 우편을 나누어서 촬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해 풍호동에 아주 예쁘게 잘 정리된 비원식당이라는 공간에서 22일 저녁에 진해시민단체와 시, 도의원 당선자들이 함께 만났습니다. 형식은 진해시민단체들이 시, 도의원당선자들을 초청하는 형식이었고 당.. 2010. 6. 23.
진해, 창원, 마산시의원 공동기자회견을 보고 무척 이례적인 기자회견이라 그런지 진해시청 브리핑룸이 생긴 이래 최고로 많은 기자들과 방송사 카메라들이 좁은 진해시청 브리핑룸을 가득 채우며 이리 저리 움직일 때 마다 서로가 몸을 부딪치며 허리를 숙이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마산, 진해, 창원시가 서로 통합하는 문제를 가지고 행정안전부.. 2009.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