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통합7 놀부전에 나온 흥부(興夫)의 한계 지난 12월 22일자 동아일보에는 「北 '朝美' 대신 '美朝' 표현」이라는 기사가 유난히 눈길을 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잇달아 '조미(조선-미국)' 대신 '미조'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확인을 했다는 기사다. 아마 우리도 '韓美'가 우리에게 더 익숙한 단어지 '美韓' 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보지도 못.. 2009. 12. 22. 진해, 창원, 마산시의원 공동기자회견을 보고 무척 이례적인 기자회견이라 그런지 진해시청 브리핑룸이 생긴 이래 최고로 많은 기자들과 방송사 카메라들이 좁은 진해시청 브리핑룸을 가득 채우며 이리 저리 움직일 때 마다 서로가 몸을 부딪치며 허리를 숙이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마산, 진해, 창원시가 서로 통합하는 문제를 가지고 행정안전부.. 2009. 12. 4. [시민 대 토론회 개최의 변 [마,창,진 통합 시민 대 토론회] 개최의 변 [진해시민포럼] 집행위원장 이 춘 모 그간 잠시 쌀쌀하던 날씨가 오늘은 따듯하고 포근하게 풀리면서 우리 모두의 마음을 감싸주는 듯한 좋은 날씨입니다 먼저 [시민 대 토론회]를 개최하기까지의 경과를 보고 드리기에 앞서 18만 진 해시민들이 선출한 민선 4.. 2009. 11.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