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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73

진해시청 정책담당관을 면담한 세 번째 이야기(3) 문제가 생기면 해결방법도 있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자면 항상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고 우리는 자신에게 닥치는 이런저런 일들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며 자신의 능력을 다 해서 시시때때로 다가오는 문제들을 해결하며 세상을 살아가기 마련이다. 아무리 높은 자리에서 권력을 쥐고 돈이.. 2010. 4. 1.
진해에 싹트는 세습왕조(世襲王朝) 매주 토요일 아침 7시 35분부터 KBS1 T.V 에서 엄지인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남북의 창] 이라는 프로그렘이 있다. 50년 넘게 다른 체제를 유지해 온 남북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화합의 공감대를 넓히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민족의 지상 과제인 통일에 기여하고자 한다. 는 취지로 방영하는 프로그램이다... 2010. 3. 25.
진해시청 정책담당관을 면담한 두번째 이야기.(2) -비난과 비판의 차이- 나는 지난번 어느 좌석에서 진해시에서 운영하는 민간위탁 사업에 대한 부당한 계약방법이나 운영문제에 대한 비판을 하다가 마침 진해시 민간위탁 사업에 참여한 이해 당사자가 동석을 했던 터라 심하게 논쟁을 한 일이 있다. 그래서 나는 내 입장에서는 정당하다는 생각으로 .. 2010. 3. 24.
진해시청 정책담당관과 면담한 이야기 (1) 나는 지난 달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무려 1시간 40분 동안을 진해시청 정책담당관과 면담을 한 사실이 있다. 나라고 할 일이 없어서 진해시청까지 찾아가서 그냥 잡담이나 한 것도 아니고 원칙도 없고 상식도 없는 이야기만 하면서 사리에 맞지 않는 나의 일방적인 주장만 하다가 왔다는 생각은 더 더욱.. 2010.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