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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73

민주당에 드리는 마산, 창원, 진해 시민단체의 의견 민주당에 드리는 마산, 창원, 진해 시민단체의 의견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며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고 저울은 중립선상에 있을 때만 정확한 눈금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나 법과 정치가 혼재하는 현실 에서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보편적 사회의 가치기준은 사라지고 모든 사회적 기준을 .. 2010. 2. 17.
이석연 법제처장님에게 드리는 글 이석연 법제처장님에게 드리는 글 존경하는 이석연 법제처장님에게 이 글을 쓰는 사람은 경상남도 진해시에 사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법을 전공하거나 정치를 하거나 시민운동에 경험이 많은 사람도 아니며 지방의 한 재래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소시민입니다. 법은 무지해도 우리가 세상을 .. 2010. 1. 9.
놀부전에 나온 흥부(興夫)의 한계 지난 12월 22일자 동아일보에는 「北 '朝美' 대신 '美朝' 표현」이라는 기사가 유난히 눈길을 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잇달아 '조미(조선-미국)' 대신 '미조'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확인을 했다는 기사다. 아마 우리도 '韓美'가 우리에게 더 익숙한 단어지 '美韓' 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보지도 못.. 2009. 12. 22.
김학송 국회의원에게 드리는 공개질의서 존경하는 김학송 국회원원님.~!! 어제는 비가 오는데도 지역을 찾아 주시고 라이온스 합동봉사 다짐대회에 참석하셔서 좋은 말씀도 들려 주어서 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김의원님이 아버님을 그리며 부친께서 임종직전에 자신을 불러 같은 라이온스클럽의 곽익현회장님에게 부탁을 드려서 자신을.. 2009.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