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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104

예산낭비의 표상같은 창원시 공원관리 선출직 지방자치단체장이 가장 시민들의 눈에 잘 띄게 할 수 있는 사업이 도로를 내는 것, 그리고 주차장을 건설하는 것, 또 하나는 공원을 꾸미고 가꾸는 일일 것이다. 시에서 공짜로 도로를 내고 주차장을 만들어 주고 공원을 꾸며주는 일을 싫어할 시민은 아무도 없거니와 가장 표가 잘 나는 생색내.. 2011. 3. 30.
안홍준 의원의 정계은퇴를 요구하는 이유 안홍준 의원의 정계은퇴를 요구하는 이유 논리학에서 모순(矛盾)은 두 개의 명제가 동시에 참이 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처럼 모순은 ‘모든 방패를 뚫는 창’과 ‘모든 창을 막는 방패’처럼 동시에 존재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경남도민일보 3월 3일치에 경남수렵협회 오수진 회장이 .. 2011. 3. 3.
창원시의회 한나라당 의원들은 각성하라. 지난 2월 24일자 경남도민일보 발언대에 천진수 전 도의원이 쓴 "국회의원 하수인으로 전략한 단체장과 지방의원"이라는 글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 대부분 공천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도,시의원은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젯밥에만 눈독을 드린다는 이야기는 아마 누구나 동의하는 우리나라 지.. 2011. 2. 25.
스타트잡 2011년 처음한 정모후기 스타트잡 카페의 소모임인 아이디어창업연구회 마케팅연구본부가 2011년에 처음 한 벙개모임이다. 마케팅본부장인 피터팬광고님의 열정으로 예다원 1층 다실이 꽉 찬 성공적 벙개였다. 저녁 7시반 부터 시작해서 밤 11시까지 3시간 반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강행군이었지만 누구 하나 크게 불평하는 사.. 2011.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