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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84

이춘모가 쓰는 골프 이야기 내가 골프에 푹 빠진 계기는 이상하게도 컴퓨터가 원흉이다. 아주 오래전 인터넷 초창기에는 유니텔과 하이텔이라는 인터넷 통신망이 인터넷을 주름잡을 때의 이야기다. 나는 유니텔 골프동호회와 인연을 맺으면서 전국 골프장을 설렵했던 기억이 새롭다. 지금도 골프 이야기만 나오면 그 때 그 당시.. 2009. 5. 10.
오늘 마산MBC <열려라 라디오> 방송녹음을 마치고.~ 마산 MBC에서 시청자 미디어쎄타 교육을 받은지가 1년이 넘었지만 퍼블릭억세스운동 (Public access)에 대한 설명을 듣고도 별로 관심을 두지 않은 터라 용어자체도 서러운데다 무슨 내용인지 나는 아직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쩌다 막상 라디오방송의 방송용 녹음을 하자고 하니 관심도 가고 부.. 2009. 4. 29.
내가 칭찬하고 싶은 진해시청 공무원.~ 어쩌다가 나는 요즘... 불평과 불만 만 이야기 하는 처지가 되었다는 생각인데.~ 어느 날 갑작이 누구를 칭찬하려는 새삼스러운 글을 쓰려고 하니 솔직히 조금은 쑥스러운 생각이 든다. 요즘 진해 중앙시장에는 시장을 가로지르는 도로를 포장하는 공사가 한참이다. 재래 전통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 2009. 4. 29.
비 오는 날의 4월 정모 후기.~ 처음 정모를 하고 매월 마지막 금요일 정모를 약속했지만 지난 3월정모는 군항제 전야제와 겹치는 문제도 있었지만 참석한다는 댓글이 없어서 조금은 씁쓸하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면서 자동으로 무산되고 말았다. 이번에도 누구도 참여 의사가 없으면 정모는 취소되고 한명이라도 정모는 진행하겠다.. 2009.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