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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84

진해시 모 시의원의 사과문 내용입니다.~ 아래 내용은 진해 여성의 전화 - 물의 싹 카페에 올라온 내용을 옮긴 글입니다. 이 글을 옮기는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리 카페에서는 그간 진해시 의원들을 직접 면담하며 열린시장실의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공개로 운영하는 문제에 대한 의원들의 의사를 질문하는 일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 2009. 3. 21.
봄이 오는 소리 진해 시민들의 가슴에도.~ 조용하게 속삭이듯 따듯한 봄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누가 누구를 비판하는 일도 없고, 상식이 통하고, 원칙을 존중하며 기본이 지켜지는 진해에서 웃음과 화합이 넘치는 따듯한 봄을 기다린다. 내편이 아니면 모두가 적이라는 생각도 버리고.~ 모두가 진해 시민이라는 생.. 2009. 3. 18.
지 까짓 거 ...~ 지 까짓 거...~!! 어제는 일요일이라 아침에 운동시간이 늦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아침식사도 늦어지기 마련이고 오후 서 너 시가 되어서야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심식사를 제안하는 나에게 단호한 거절의사를 밝히는 울 마님을 설득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이리저리 점심식사를 함께할 동지를 .. 2009. 3. 16.
주제없이 바쁘기만 했던 하루가 또 흘러갔다. 어제는 오후 1시에 김 하용 시의회 부의장을 면담하기로 약속을 했다는 생각으로 만장대님과 중앙동민님이 동행을 해서 의회에 도착을 했다. 그런데 부의장방이 점등되지 않아서 전화를 하니 오후 1시반에 약속을 했다니 난감한 일이다. 나 혼자라면 별 문제가 없지만 항상 바쁜몸으로 이리저리 뛰어.. 2009.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