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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이야기673

서호가 쓰는 사진이야기 --<두번쩨 노출 이야기>-- 어제 그제는 골프친다구 쉬구~ 어제는 비 오는 날 땡땡이 친디구 쉬었다. 여름철 한낮에 달콤한 낮잠을 자다가 일어나면~ 갑작이 눈이 부시고 앞이 잘 보이질 안는다. 이럴 때 면 으레 실눈을 뜨고 얼굴을 쳐들기 마련이 아닌가~? 그래도 한참동안은 주위를 살피기 힘들고 사물의 분간이 어려운 것이다... 2007. 6. 23.
서호가 쓰는 사진이야기 -- <첫번쩨 들어가면서 이야기> -- 사실 사진도 잘 찍지 몬허는 주제에 ~ 이런 글 제목부터가 좀 어색헌 일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내가 내 인생을 살면서 사진과 엮인 이야기들은 ~ 수많은 사연들로 차곡차곡 내 가슴속에 쌓여있는지라.~ 한번쯤... 어딘가 털어볼 생각이 있었지만~ 워낙 세상이 바뀌고 혼란스럽게까지 느끼는 이 .. 2007. 6. 23.
기분 째진 사천란딩 후기~~ 사천이면 진해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디... 아직 한번도 란딩을 한 경험이 움는 골프장이다. 그간 제법 여러번의 란딩 기회가 있었지만... 이상허게 사천란딩 약속만 허면 문제가 생겼다. 내게 피치몬헐 사정이 생기던지.. 아니면 동반자 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부킹이 취소되는 사건이 발생허는 불.. 2006. 8. 5.
열 네홀 짜리 란딩 후기... 진해 골프장이 수리를 시작허면서... 워쩐지 맴이 서려서 이리저리 바람을 피우다 오래만에 나간다. 몆년 전만 해도 거의 일요일은 고정부킹을 허다싶이 3~4년 잼있게 쳤는디... 지난 봄부터 배수로 공사를 헌다며 1번 hall부터 8번 hall 까지 까집어 놓구 공사를 허는 바람에 일곱 hall 을 두 바퀴 도는 14 hal.. 2006.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