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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이야기673

<이 찬현님 징계>에 관한건... < 이 글은 내가 가입한 퍼브릭골프클럽 카페에 올린 글이다.> 토론방이 개설되었으나 토론의 주제도 움꼬~ 그래서 토론도 몬허구~ 토론 참가자들도 별루라 맘에 들지는 않지만... 부득불 이 찬현님에 데한 중대한 문제점이 발생하여 이 찬현님의 징계에 관한 안건을 제출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진.. 2006. 6. 10.
서라벌 대전 전기(前記)..~~ 여기는 후기(後記)쓰는 자리지만 전기도 함 써야쥐~~ 골프에 한참 빠질때는 Rounding 약속이 있는 전날 밤이면 의레 밤잠을 설치기 마련이었다. 언젠가 겨울이었쥐~~ Unitel 골프동호회 정모가 있던날... 세벽 4시에 기상해서 근육 풀리라고 샤워에 목욕단장까지 허구 기운차리라고 마눌이 차려주는 세벽밥 .. 2006. 3. 9.
하얀눈이 fairway를 덮어버린 가야 public~~ 실망...그 자체였다.. 그래도 즐거운 하루를 보넸다.... 코스모스님이 벙개를 치고 소리쳐 보았지만.... 대답없는 메아리를 듣고도 다시친 가야 Public 벙개... 제법 오래 동안 휘둘러보지 몬헌 Driver 땜시루 어깨가 근질근질헌데다 가야 Public은 이야기만 들었지 아직 가보지 몬해 한번은 꼭 가봐야한다는 .. 2006. 3. 2.
창원 골프동호회 벙개 후기.... 12월 9일 창원벙개... 원래 후기란 나중에 쓰는 글이니 늦어도 되는 거 아닌가..? 사실은 금요일 창원벙개 치고... 토요일 바로 울 마님 운전기사로 징용이되어 대전 유성온천까지 끌려가서 세벽 4시까지 기쁨조로 춤추고 노래하며 봉사허구 주말 고속도로 교통체증에 시달리며 어제 밤 늦게 집에 돌아와.. 2005.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