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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는 울 마님과 쐐주 한잔을 했쥐~` < 나는 오늘 이 사진도 맹글어서 야후에서 내가 운영하는 파란잔디라는 블로그에 올려 놓았다.~~ 단순한 블로그지만 요즘 내 생생일기가 올라가면서 차츰 방문객수 가 늘어나는 것을 보고 혹시 간접광고효과라도 있을까~~? 하는 생각에...> =============================================================================.. 2005. 10. 26.
오늘은 아무 한일도 움씨 하루를 보넸쥐~~ < 이 공간은 내가 늘 머무는 어수선한 컴퓨터 앞 모습이다.> 어제는 수요일 오후라 늘 하던데로 Single의 꿈을 안고 필드로 향했다. 내가 골프를 시작한지 12년이나 지났는데~ 이제 겨우 어깨에 힘을 빼는 느낌을 느끼고 골프채 해드의 무개를 느낀다면 나는 무쟈~ 둔제축에 속하는지도 모른다. 그래.. 2005. 10. 26.
기분좋은 거봉포도 한상자를 선물로 받았다.~~ 어제는 그냥 생각만 허다 하루를 보네며~ 이런 저런 생각에 어쩐지 예전에 고생하던 오른쪽 편두통이 도지는 것 같다. 오른쪽 눈과 발이 저리고 팔도 저리다는 느낌이 오면서 가슴도 두근두근하는 것이 아닌가..? 나도 이제는 나이가 나이인 만큼 혹시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얼마를 살다 내 .. 2005. 10. 26.
우환청심환을 사 묵었쥐~~ 어제는 일요일이라 우리 마님과 내가 훌 근무를 해야했다. 저녁 늦게 영업을 마감허구 묵은지 추풍령감자탕 작은거 하나에 밥 한공기..라면사리 1개.. 소주 1병~ 두사람이 감당하기에는 좀 많은 양이지만 배를 두드려가면서 먹고 마시고는 잠자리에 들은 탓으로 세벽 4시에 생리현상의 변화를 감지허구.. 2005.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