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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zzy 선풍기 이 글도 1996년도에 쓴 조금은 오래된 글이다... 당시 지방에서 발행하던 경남신문사 편집부국장의 천거로 <촉석루> 라는 코너를 여섯명이 한달을 쓰기로 했는데... 내가 써야할 원고는 일주일에 한번씩 네번만 쓰면 된다는 생각으로~ 별 생각도 움씨~ 그냥 덜렁 대답을 하고는 어찌나 혼이났던지.. .. 2005. 11. 2.
새롭게 닥아오는 나의 10년을 회상 해 보았다.~ 문득~!! 아날로그 시대에 살았던 자신의 모습을 디지털로 scan 하여 기록으로 남기고픈 충동이 일었다.~ 불과 10여년전 자신의 모습이 낫설어 보이고 새삼스러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쩌면~ 이제까지는 앞만보고 도전과 전진만허며 살아오던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는데~ 어느새 자신의 뒤를 돌아.. 2005. 11. 1.
코 끝이 찌~잉허구~ 눈이아파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직은~ 그리 찾아오는 손님도 뜸허구~ 쇼핑몰을 완성하지도 몬헌 상태에서 가끔 들어오는 주문으로 위안을 받으며 그래도 나름데로 포기허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이다. 오늘도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어쩐지 궁굼한 생각에 내가 운영하는 쇼핑몰에 함 들렸쥐~ 어쩌면~ 아직은 찾아오는 손님이 .. 2005. 10. 30.
우울증인가~ 갱년기 장애인가~~? ㅎㅎㅎ <조금이라도 마음의 정리가 필요할 거 같아 조용한 벳부온천 아침풍경을 올린다,> 우울증도 아니고~ 갱년기 장애는 더더욱 아닐거라는 생각이다... 내가 우울증이나 갱년기 장애같은 생각을 할 나이는 훠~얼 넘지 안았는가..? 이상하게 요 몇일간 만사가 귀찮다는 생각이다.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2005. 10. 28.